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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뒤집기 ~ 아직도 국어 영역이 불안하다면 9월 3일 민상윤 멘토의 좀 더 특별한 강의 .....기대하세요 [운영방식 ,수업방식 ,세부계획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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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22회 작성일 16-08-18 15:36

강의 계획안

1: 비문학 이론 + 비문학 이론 적용 기본 문제 풀이 - 기출 과제 (개인별)

2주: 현대시 이론 + 현대시 이론 적용 기본 문제 풀이 기출 과제 (개인별)

3: 소설 이론 + 소설 이론 적용 기본 문제 풀이 기출 과제 (개인별)

4: 비문학 + 문학 기출 과제 + 고난도 지문(개인별)

5: 비문학 + 문학 기출 과제 + 고난도 지문(개인별)

6: 비문학 + 문학 기출 과제 + 고난도 지문(개인별)

7: 비문학 + 문학 기출 과제 + 고난도 지문(개인별)

8: 실전에서 겪을 법한 일들 기출 과제 + 고난도 지문(개인별)

9: 실전에서 겪을 법한 일들 기출 과제 + 고난도 지문(개인별)

 

운영 방식

 

1. 개인별 전체 계획 관리 (필독)

 

수능은 국어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수능 공부에 방해되는 모든 것’ (공부 외적인 것 포함)을 제거해야 성적이 오릅니다. 따라서  개인별로 스스로 자가 Feedback을 할 수 있는 Planner를 주고, 이를 일주일 단위로 제출하면서 문제가 잘 안 고쳐지는 부분은 멘토샘이 조언을 해주는 식으로 본인에게 맞는 공부 패턴, 공부 습관을 만들고자 합니다.

앞서 국어 독해법과 마찬가지로, 꼭 서울대를 간 사람이 이렇게 공부했다고 그렇게 공부해야만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대를 간 친구들이 다 각자의 공부법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면 결국 무언가 절대적인 공부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그 방법에 스스로 확신이 생기고 다듬어 간다면 그것이 최고의 공부법인 셈입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공부해라가 아닌, 각자의 공부 계획, 생활 패턴을 존중하되 반드시 해야할 조언을 해주고, 함께 조절해나가면서 각자에 맞는 공부법을 만들고자 합니다. Planner 작성법은 강의로 전달합니다.

 

2. 국어 수업 진행 및 세부계획 

 개인의 실력이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수준에 따라 과제가 많이 다를 것입니다. 국어를 정말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기출 문제를 선별해 따라갈 매뉴얼을 제시해주고, 상위권 친구들은 기출 외에 선별한 사설 고난도 비문학 지문을 추가로 과제로 내주겠습니다.

 

그리고 각자 듣는 인터넷 강의, 교재들이 있다면 그것을 가장 잘 활용하면서 수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또 정규 수업에선 아무래도 전체적인 내용을 건드리기 때문에, 본인이 좀 더 클리닉을 받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전 소설에서 고난도 지문들을 좀 더 풀어보고 싶다’ , ‘비문학 인문 지문을 더 풀고 싶다라고 개인별로 약점들을 체크해서 약점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테마에 맞춰 한 시간 정도 클리닉 시간을 만들어 진행합니다.

 

3. 칼럼 제공

학생들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 좋은 공부법들을 정리한 칼럼들을 작성해서 주고자 합니다. 수험생 시절에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이런 고민은 나만 하는 것 같아라는 생각이 아닐까 해요. 그런데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다보면, 대부분 학생들이 하는 고민이 대부분 비슷하거든요. 따라서 그러한 고민들을 모아서 칼럼으로 주고자 합니다.

 

4. 대상  (국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중앙LNC연수 학생들) 필독

 수험생일 때 국어에서 가장 불안했던 것은 과연 이 방법이 맞는 방법일까 확신이 서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민상윤 멘토가 하는수업은  어떤 완벽한 독해법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본인 나름의 독해 방법이 있고 그것들을 토대로 읽어나갈 것이지만, 그 내용들은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가장 기초적인 리딩 스킬들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해 온 독해법, 공부해온 것들이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배우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우선 일방적으로 독해 방법을 전달하려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방법을 존중하되, 그 독해법 내에서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해주면서 가라는 식의 강의~

수능장에서의 첫 시험 국어...

아무리 국어 공부를 해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좌우 되는 시험과목 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여러분 9월 3일 마지막 개강 민상윤 멘토에게 9주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받아보세요~~

 

1 본인의 독해법을 확실하게 하기

2 본인의 약점들을 개별적으로 clinic

3 각자의 실력에 따라 과제를 제시

 

- 개개인별로 관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고 많은 시간이 투자가 되기 때문에, 꼭 공부에 의지가 있고 특히 Planner 작성을 충실히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들었으면 합니다.-

 

- 궁금한 학생들은 본부에서 상담 이후 민상윤멘토에게 개인 상담을 받도록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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