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본원(이든독학재수)

안녕하세요 저는3월부터 LNC학원을 다니고있는 강윤환입니다.

 저는 고3떄 야자를하지않고 독서실에서 공부를 햇습니다. 고3을 지나고 수능이 끝나고 나의문제점이 뭔가 생각해보니 의지력과 자제력이 약하고 자율학습시간이 너무 적다는 것을 알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재수때는 학원을다니기로 생각해 처음에는 재수종합학원을 다니려고햇는데 생각해보니 여러단점이 보엿습니다. 제가수업시간에 잘조는편이라 학원에서 수업을들어도 그렇게 효과가 좋을거 같진않앗습니다. 차라리인강은 졸면 다시 들으면되는데 수업은그렇지못한다는 그런점이 신경쓰엿고 수능성적이 그닥 좋지않았기에 학원에서 좋은반에 들어가지못하면 반분위기도 안좋을 것 같앗습니다. 그래서 좀더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서 자기공부를 할수있는 독학재수학원을 다니기로햇습니다.

lnc를다니며 느낀것은 공부에서중요한것은 자기의지와 환경이라고 느끼게되엇습니다. lnc는 환경은 갖추어져 잇으니 자기의지를 가지고 공부만 하면 되는 곳인거 같습니다.

 lnc를 다니며 정말 좋다고느낀점은 쉬는시간에도 공부를 할수잇고 해야만될거같은 분위기 정말 큰장점이라생각합니다. 또 개인컴퓨터로 자기 스케쥴에 맞춰서 인강을들을수잇고 공부가잘안될땐 자습실이 있어서 공부환경을 바꿔가면서 할수있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처음들어왓을때는 260일정도남앗엇는데 벌써 반정도가 지난는데 생각해보니 열심히는 햇지만 최선을다하지는 못햇던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성적을 올릴마지막기회를 꼭 잡기위해 이제는 최선을다해서 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작년 수능에는 끝나도 홀가분한마음이없이 착잡햇는데 이번에는 후회없는 시간을 보냇다는 마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