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데이타 로딩 중입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 될 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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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이후부터의 병결로 인해 벌점이 많이 쌓인 관계로 후기를 또 쓰게 되었습니다.
6평 끝나고 몸이 좀 안좋았었기 때문에 자습시간에 많이 졸기도 하고 결석도 자주 했었던 것 같습니다.
내일은 월요일이기도하고 새롭게 시간표가 시작되는 일주일의 첫날이기 때문에
후기라기보다는 지금부터의 대략적인 과목별 공부계획을 써 볼 생각입니다!
1. 국어
국어는 EBS를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화작문과 비문학은 마닳과 같은 기출문제집으로 훈련을 하고 문학작품은 AB 에 수록된 모든 문학작품을 설명해 주는 콤팩트 있는 인강을 통해 그 내용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문학작품이 연계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똑같은 범위가 출제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2. 영어
작년에는 영어를 EBS 1회독도 하지 않고 수능시험을 봤기 때문에 나름 영어에 자신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수능시험장에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 EBS 연계 문제를 확실하게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현재 목표로는 수능특강 인수 수완 3회독씩 하고 인강 교재 N회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어야 LNC단어 연습장이 있고 또 영어듣기는 점심시간마다 하니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3. 수학
원래는 하루에 수2,적통,기벡 자이스토리와 신승범 교재를 모두 풀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한 과목당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자이스토리와 신승범 교재를 번갈아 가면서 풀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이스토리는 이미 1회독이 대부분 끝난 상태라 4점짜리 문제와 틀린문제를 복습하는 형태로 복습할 예정입니다. 수1은 지수 로그 파트만 감을 유지하기 위해 풀고 나머지는 그냥 사설모의고사나 개인적으로 모의고사를 풀 때만 복습하는 형식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4.과학
사실 과학이 점수가 제일 안나와 고민입니다. 나름 공부시간에서 과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 했는데, 현역때 봤던 화1 생2가 지금까지 저를 괴롭힐 줄 몰랐습니다. 차라리 물1 지1으로 초창기때 바꿨다면 훨씬 더 나앗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1은 이제 실전 기출문제를 20분 안에 푸는 연습을 하루에 1번씩 할 예정이고 생2는 개념을 인강교재를 통해 계속 반복해가면서 실전문제를 통해 실력을 신장시킬 예정입니다. 생2 시간 분배는 8월정도부터 할 생각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건강도 괜찮아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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