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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본원(이든독학재수)고3때 나름의 노력을 하였으나 수능때 최악의성적이나와 원하는대학에 갈수없고 최저도 못맞춰서
재수를결정하게됬습니다. 나름 공부를 꾸준히해와서 허탈하기도햇지만 또 그만큼 실력을 못쌓앗다고 생각하여 고민없이 재수를 결정햇습니다. 3월전까지는 친구들도만나며 공부하기보단 놀앗습니다.
그리고 3월 시작하자 도서관을 다니며 6월 모의고사보기까지 꾸준히 공부하엿습니다
하지만 6월 모의고사에서도 원하는점수가 나오지않앗고. 생활측면에서도 잠이 너무많아서 관리를 받아야겟다는생각을하여 lnc학원에 오게되엇습니다.
공부하던와중 흔들리기도햇지만, 남은 120일 꾸준히 노력하여 원하는대학에 갈수잇도록해야겟습니다. 잠이 많아 조금씩 지각하던 습관도 빨리 개선하여 남은 기간 열심히공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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