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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중앙LNC연수 사람들 필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재연 댓글 20건 조회 146,849회 작성일 15-09-20 11:21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LNC 연수에서 공부하고 있는 최재연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First 100 (퍼팩)에서 사람을 모집하려고 글을 씁니다.

First 100이란 First 수능 첫 시험인 국어 100!!! 이라는 뜻에서 만들어봤습니다.

 

수능장에서의 첫 시험 국어”....

아무리 국어 공부를 해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좌우 되는 시험과목 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국어 시험 망쳤다는 기분에 따라 수학 영어 탐구 시험시간에 영향을 주진 않나요?

그래서 수능날 국어때 배가 아프면 어떻하지?’, ‘맨날 아침 850분에서 9시 반 정도까지 자는데

수능날 국어때도 졸리면 어떻하지?’ ‘이런 상황들 때문에 국어 망치면 어떻하지?????’ 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계시지 않나요??

아니면 1교시 국어시간에 맞춰서 기출이나 국어 문제집 시간 맞춰서 풀긴 하지만

혼자시간 맞춰서 하니까 850분 종치면 스탑워치 멈춰놓고 9시까지 쉬고 다시 풀고 그러고 계시지는 않나요? 등등 많은 상황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제거하고 수능 날 국어시간에 두려움을 없애기위해서 사람들을 모아서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 방법으로 생각한건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자습실에 모여서 ‘840~10시 까지 움직이지 않고자신의 국어 문제집을 푸는 것입니다.

혼자 할 때랑은 달리 함께 한다실전처럼 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실전처럼 연습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실전에 가깝게 하기 위해 OMR 카드(복사된것) 도 드립니다. 마킹 시간까지 고려해서 시간을 재는 것이죠.

 

제가 생각한 방법은 매주 목요일

1. 825분까지 자습실 입실

2. 830OMR 배부

3. 830~40OMR에 인적사항 적고 대기

(저는 이 시간에 국어문제를 어떻게 하면 잘 풀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4. 840~10시 국어 문제풀기

 

이러면 땡 끝입니다.

간단하죠? 하지만 혼자 할 때의 마음가짐과 함께 할 때의 마음가짐은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50일 약 6~7주가 남았는데 이 기간동안 자신이 최대한으로 바이오리듬을 맞춰서 수능 날 첫 시험인 국어 시험때의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길 바랍니다.

 

같이 하길 원하는 분은 B-40 최재연이나 본부에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준비물: 자신의 국어 문제집(풀세트) 아무거나 컴퓨터용 싸인펜)

댓글목록

한원석님의 댓글

한원석 작성일

좋아요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참여확인ok

권도윤님의 댓글

권도윤 작성일

좋아연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참여확인ok.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작성일

할 의향 있어여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참여확인했습니다

김소윤님의 댓글

김소윤 작성일

저도!!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참여확인했어요

김영민님의 댓글

김영민 작성일

저도 같이하고싶습니다.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같이해요! ㅎㅎ

김지수님의 댓글

김지수 작성일

좋아요ㅠㅠ 저두요!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최유진님의 댓글

최유진 작성일

저도 할 의향 있어여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같이해요

황헌기님의 댓글

황헌기 작성일

!

권도윤님의 댓글

권도윤 작성일

형 컴퓨터고쳐줘요

한원석님의 댓글의 댓글

한원석 작성일

장난치지마세요

최재연님의 댓글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아쌀라 말라이꿍 사와디캅 아프리카도토도토잠보

최재연님의 댓글

최재연 작성일

마감됬어요~

김지수님의 댓글

김지수 작성일

저 죄송해요 ㅠㅠ 내일은 학교에 9월 모의 성적표 받으러 가야 해서 참여 못 할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