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tyle="FONT-SIZE: 16pt">국어영역<BR><BR></FONT>1. 수능 연계 출제 대상 ebs교재 다시 한 번 정리<BR>2. 화법과 작문, 6월과 9월 모의평가 문제 유형 분석 및 완벽히 소화<BR>3. 교과서의 문법 사항 분석적으로 이해<BR>4. 실전형 지문으로 독해 감각을 유지<BR>5. ebs교재 수록 작품은 참고자료를 활용하여 보충, 심화학습<BR><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상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국어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쉽게 출제되는 상황에서 상위권 수험생들은 한 문항이라도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두 문항의 실수로 등급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수능에서는 전반적인 난이도를 쉽게 출제하더라도 상위권의 변별력을 고려하여 고난도 문항을 어느 정도 안배한다. 따라서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고난도 문항에 대한 문제 풀이 감각을 수능 당일까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중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국어 영역 성적이 3~4등급에 해당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에서 자주 틀리는 제재나 문제 유형이 어느정도 정형화되어 나타나는 편이다. 즉, 한 번 틀렸던 특정 제재나 문제 유형은 수능에서 또 틀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성적이 3~4등급에 속하는 수험생들은 평소에 자주 틀리는 제재나 문제 유형에 대한 보충/심화 학습을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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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하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국어 영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독서와 문학 영역이다. 따라서 수능에 50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이 분야에 대한 문제 풀이 감각을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BR><BR><BR><FONT style="FONT-SIZE: 16pt">수학영역<BR></FONT><BR><BR>1. 필수 개념들과 공식들은 다시 한 번 암기하고 시험때까지 잊지 말자<BR>2. 그동안 정리해왔던 오답노트를 점검하여 약점을 보완하자<BR>3. 기출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 시험의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자<BR>4. 새로운 교재와 학습 방법 보다는 익숙한 교재와 학습 방법으로 마무리 정리를 하자<BR><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상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예전에 비해 수능 문제가 복잡한 계산과정을 많이 줄이면서 조금은 쉬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상위권의 다툼이 치열할 수밖에 없고 한 문항을 맞고 틀리는 것이 등급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제 수능까지 50여 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짧은 기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마무리 전략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P>
<P class=바탕글>1등급이나 만점을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문제해결의 정확성과 함께 신속성까지 요구된다. 따라서 시간 관리 요령이 필요하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지만 실제 시험장에서의 답안 체크 및 검토 시간가지 생각한다면 시험 시간을 80분 정도로 생각하고 문제 풀이에 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실수도 줄일 수 있다. <BR><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중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중위권 학생과 상위권 학생의 차이는 고난도 문항을 얼마나 맞추고 못 맞추고의 차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중위권 학생들 중 과하게 고난도 문항 대비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남은 50여 일 동안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 보기 힘들다. 고난도 문항에 집착하기보다는 2점, 3점 문항을 더 정확히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기본 개념과 공식 등을 확실하게 정리하여 실수하거나 아는 문제를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고난도 문항에 투자하여 등급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P>
<P class=바탕글> <o:p></o:p></P>
<P class=바탕글>수능 50여 일 정도 남아 있는 이 시기쯤이면 중위권 학생들이 틀리는 문제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찾아 보완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중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기존에 학습한 참고서나 EBS 수능 교재와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자주 틀렸던 단원과 문제의 유형을 찾아서 본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취약한 부분을 파악한 후 그에 연관된 개념 및 원리를 정확히 정리하여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노력해야 한다. <BR><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하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하위권 학생들은 수학 영역이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관문이라고 생각하고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 남은 기간동안 수학을 톻고 다른 과목에만 매진하다보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P>
<P class=바탕글> <o:p></o:p></P>
<P class=바탕글>수능은 점점 쉬워지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기본 개념 및 원리만 알아도 어느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하위권 학생들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여 기출 문제의 2점짜리 문제들과 비교적 쉬운 문제들인 앞부분에 배치된 3점짜리 문제, 주관식 3점짜리 문제 등을 공략하여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올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BR><BR><FONT style="FONT-SIZE: 16pt">영어영역<BR></FONT><BR><BR>1. 듣기는 매일 들으면서 감각을 유지하되, 끝까지 집중해서 듣는 연습을 하자<BR>2. 지금까지 학습한 교재를 중심으로 어휘를 다시 한 번 정리 하자<BR>3. 고득점을 노린다면, 빈칸 추론 유형과 어법 문제를 확실하게 공략하자<BR><BR><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상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사고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실수하지 않도록 집중력을 키워야 한다. 자칫 한 문항이라도 실수하게 되면 등급이 바뀌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실수로 문제를 틀리는 일이 없도록 집중력을 유지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중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반복해서 틀리는 유형을 맞히는 학습 전략을 세운다.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을 맞힐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성적을 한 단계 올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므로 욕심을 버리고 자주 틀리는 유형 중 한두 개를 선택해서 확실히 공략하도록 한다. 또한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맞히는 비교적 쉬운 유형의 문항을 실수로 틀리는 일이 없도록 집중력을 키우는 연습도 시험 직전까지 꾸준히 하도록 한다.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하위권 마무리 전략</SPAN></P>
<P class=바탕글>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공략하겠다는 목표로 학습하도록 한다. 우선 올해 실시된 모평 및 학력평가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한다. 또한 영어는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므로, 듣기 연습과 어휘 학습을 꾸준히 하도록 한다. </P>
<P class=바탕글>마지막 순간까지 어휘 학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휘력만 충분히 뒷받침되면 문장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의외로 쉽게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거나 풀 수 있는 문항들이 종종 있다. 따라서 마지막 순간까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라도 꾸준히 어휘 학습을 하도록 한다. 어휘 학습은 EBS 교재의 어휘를 정리하여 매일 일정량을 외우되, 반드시 문맥 안에서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취하도록 한다. </P>
<P class=바탕글 align=center><FONT style="FONT-SIZE: 10pt"><BR><BR><STRONG>48일!! 충분히 등급을 높일 수 있는 시간!!<BR><BR><BR></STRONG>출처 - 이투스 입시칼럼<BR><BR></P></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