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수본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b반 이현태라고합니다.<BR><BR>저는 학창시절3년동안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많이 좋아했습니다. 고등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많이 놀고 여러곳을 여행다니며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고 자기위안하며 점점 떠러지는 성적을 외면했었습니다.중간중간 불안감을 느껴 공부를 열심히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노는 시간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고 결국 수능때는 뿌린대로 거뒀습니다.그 후 별생각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학기가 시작된뒤 집바로 옆에 있는 연세대와 그곳을 다니고 있는 연세대학생들을 보니 자신이 상당히 초라하다는것과 학창시절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은 부분을 후회하며 고심끝에 자퇴를 하고 재수를 하자 결심했습니다.<BR><BR>친구의 권유로 lnc학원에 등록을 하게되었고 재수를 늦은 시기에 시작하여 불안감이 상당히 있었지만 lnc를 다니게 된뒤로는 생활습관이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니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BR>예전에는 집에서 게임하거나 노는 모습만 보여주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별로 없어 부모님과 트러블이 상당히 많았지만 지금은 철이 들었다며 흐뭇해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공부하는 입장에서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됬습니다.<BR>자기가 부족한 부분에 인강 시청과 충분한 자습시간확보 철저한 시간관리,이런 시스템을 가진 학원에 다니게 된 부분을 상당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독서실을 다니며 독재를 했었으면 분명 얼마 못가 나태해졌을거고 재종반을 다니게 됬으면 질질 끌려다니다가 포기했었을 것 같습니다.<BR>진짜 lnc에 다니게 된 부분은 저의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앞으로 100일도 안남은 기간이지만 평소보다 더 열심히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BR><BR>나머지분들도 열심히해서 각자 자기가 원하는 대학가셨으면 좋겠습니다~ <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lnc0125.com/home/cheditor4/icons/em/14.gif"><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