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C 5기 연수본원 김현우 후기 > 합격수기 | 중앙LNC학원 이든독학재수

LNC 5기 연수본원 김현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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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댓글 21건 조회 185,223회 작성일 14-03-29 00:18

<span style="font-size: small;">안녕하세요 </span><div><span style="font-size: small;">lnc 연수본원을다니는 b-36 김현우입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small;"><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small;"> 고등학교 2학년때 이과를선택하여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하려 했으나..공부안하던 습관이 그렇게 쉽게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러게 2학년 여름방학전 전 조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조소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좋아했고 하고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예고진학을 못하고 그양 인문계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1년을 다니고보니 도저히 한번도 도전 안해보고 포기하는건 아닌거같아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정말 간절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때서야 허락을해주셨고 저는 어머니아버지의 허락에 실망을 시켜드리지않기위해 나름 실기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성적.. 그성적이 저의 발목을잡았습니다. 저의 착각이었던거였어요. 실기만열심히하면 대학가겠지 그러나 성적도 정말중요하더라고요. 성적으로 부모님과 대화를 하여 그만두게 되었고 고민을 하다가 재수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솔지히 말해 재수생활은 저의 인생에서 없에고 싶은 1년이였어요. 나름 초기에는 열심히하다가 그양 흐지부지하고1년을 낭비하게되었죠... 그렇게 재수도망하고 애휴 나같은놈이 무슨 대학을가겠다고.. 생각하고 9급공무원시험이나 보자하고 알아봤더니 공무원시험도 수능이나 다를게없더라고요. 그래서 애이모르겠다 1년 더 해보자하고 학원을 찾다가 친구 추천으로 알게된 학원이 중앙 LNC 학원이었어요.  처음에는 주안이라 조금 멀어서 ... 망설이고 연락을 드렸는데 연수동에 본원이생긴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속으로 이번년도는 뭔가 시작부터 잘풀리는 구나하고 12월 9일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첫날 정말 힘들었어요. 내가이걸 300일넘게 더 해야하나하는 생각도들고 집중도안되고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점차 적응해가는 저의 모습을 볼수있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학원에서 정말 소중한 사람을 만났어요 멘토선생님들이죠. 저는 사실 처음에 멘토에관해 상당히 부정적이어서요. 나이도 나랑같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난 혼자하고싶어서 이 학원에 온건데 왜?? 멘토를 해야하나 의문점이 많았어요. 그러나 멘토수업 1주만에 저는 그런 걱정이사라졌어요. 저와 같은 걱정으로 LNC등록을 고민하시는 분이있다면 그런걱정은 하실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요일별 질문을 응답해주는 멘토분들이 계셔서 혼자하다가 막히는게 있으면 그때그때 해결할수이써서 좋은거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공부법에대해서 많은 질문을했었는데 정말 좋은 답변을 해주신 멘토 분들께 감사합니다. 어떻게 공부하지 혼자 답답했던 저의 마음이 뻥 뚫린거같았어요. </span><span style="font-size: small;">마지막으로 저의 학원에는 본부장선생님과 조교쌤이 계십니다. 혹시나 저희가 자거나 흐트러지면 바로바로 바로잡아주셔서 독학의 문제점을 완벽히 보완해주십니다. 그런부분이 정말좋았어요. 저가다니면서 느끼는점이지만 정말LNC학원은  자기자신이 어떻게 하야에 따라 그어느학원보다 좋을수있고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학원에대한 장점을 말해서 무슨 광고로 착각하시는 분이있을까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절때 그런게 아니고 힉원이 너무좋아서 후기를 쓰게된겁니다. 저도 아직 많이 남았지만 이번 2015수능은  LNC학원에서 열심이하여 목표하는 대학을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후기를 읽으신 학우분들이있다면 감사합니다. 다같이 수능잘봐서 목표하는대학가요 우리~</span></div><div><span style="font-size: small;">그리고 마지막으로.. 저가 글을 정말 못써요 죄송해요 여러분 ㅠㅠ</span></div><div style="font-size: 9pt;"><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