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부평에 다니고 있는 김하영 입니다.<BR>저는 대학교1학년 마치고 휴학을 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21살입니다.<BR>휴학계를 내고 오면서 다시는 절대 이학교에 돌아가지 않겠어<BR>하고 굳은결심으로 재수를 하면서 지금 여러가지 생각이 나는데<BR>처음 2월에 가졌던 마음보다 나태해지고 <BR>아침에 늦잠도 많아지고 공부보다 여러가지 잡생각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BR>이럴때 일수록 초심 잃지 말고 원하는 거 생각하면서 후회없이 남은시간<BR>보내서 모두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