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데이타 로딩 중입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 될 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학원소개
홍보자료
LNC광장
문의 및 신청
마이페이지
닫기

중앙LNC학원 홍보자료

연수본원 5기 김병국 - 자라목의 원인과 예방법과 교정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국 댓글 0건 조회 8,173회 작성일 14-07-22 13:06
<H4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2px; MARGIN: 10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51,51,51); CLEAR: both; FONT-SIZE: 14px; PADDING-TOP: 0px" class=tit>책을 읽거나 컴퓨터 할 때 머리를 고정하고 시선을 집중하여야 하는데<BR>목을 쭉 빼고 시선을 집중하는 자세 - 자라목</H4>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이는 어깨 및 목 주위 근육이 심하게 긴장하여야 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근육의 긴장은 근육의 피로와 손상을 야기한다. 그래서 장기간 독서나, 컴퓨터를 하거나, 운전을 하면 뒷목이 뻣뻣하고 굳어지는 느낌을 갖는 것이다. 우리 수험생들이 장시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애석하게도 이런 자세는 허리에 많은 부담을 준다. &nbsp;연구 결과에 의하면 앉아 있을 때 요추에 가해지는 부하는 누운 상태에 비해 10배, 서 있는 자세에 비해 2배 정도 부하가 더 가해 진다고 한다. 또한 어떤 학자는 장시간 앉아 있는 화이트 칼라/사무직 에서 요통 발생이 3배 정도 많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하니 많은 학자 들이 요통을 문명병이라 주장한다. 또한 과로와 스트레스는 우리 근육을 더욱 긴장시키게 되고 이 긴장된 근육이 통증으로 연결된다. 특히 스트레스에 목 주위나 허리 주위 근육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과로나 정서적 압박이 있을 때 뒷목이 경직되어 목이 부담스럽게 되는 경우가 그것이다.</P><BR style="LINE-HEIGHT: 22px; FONT-SIZE: 13px">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척추는 머리에서 다리까지 연결돼 있으므로 S자 굴곡을 잘 유지하면서 주위 근육과 인대의 힘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자는 등받이가 있는 것으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으며 앉는 자세는 엉덩이는 의자에 깊숙이 대고 허리는 등받이에 밀착 후 다리는 꼬지 말고 몸통과 무릎은 직각이 되도록 유지하며 척추를 곧추 세우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고정된 자세를 장기간 지속한 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한다. 휴식을 할 때는 고개를 지그시 앞과 뒤로 젖힌 채로 20초 정도 유지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는 정도의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P><BR style="LINE-HEIGHT: 22px; FONT-SIZE: 13px">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우리 수험생들은 튼튼한 척추를 갖기 위해 되도록 걷기를 생활화하고 특별한 운동을 할 여유가 없다면 짬짬이 체조/스트레칭 이라도 해 준다면 근육 강화와 유연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시선 몰두/독서, 컴퓨터 나 장기간 앉아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 척추 부위에 무리가 가는 행동이므로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은 하던 걸 멈추고 간단히 몸풀기/ 체조, 스트레칭과 신체 이완 후 다시 공부에 몰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이다. 자기 나름대로 긴장 해소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P><BR style="LINE-HEIGHT: 22px; FONT-SIZE: 13px">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나는 환자에게 여유 있는 시간에 욕탕에 들어가 음악 듣기를 권장하거나 산책을 권장한다. 척추 동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척추를 전공하는 의사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척추가 이상을 보이면 수시로 동통이라는 메시지로 우리에게 알려 주므로 이러한 경고성 메시지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초기에 동통이 보이면 바로 적절한 원인 파악과 대책을 세워 만성으로 진행되거나 재발되어 평생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P>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가천의대길병원<SPAN style="LINE-HEIGHT: 16px; FONT-FAMILY: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9pt">&nbsp;척추센터 박찬우 교수-</SPAN></P>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IMG border=0 src="http://postfiles16.naver.net/20140722_223/sjclub2014_1405971575243VRrvD_PNG/%BC%F6%C7%E8%BB%FD_%BD%BA%C6%AE%B7%B9%C4%AA_%BC%F6%C7%E8%BB%FD_%B0%C5%BA%CF%B8%F1_%BC%F6%C7%E8%BB%FD_%C7%E3%B8%AE_%B5%F0%BD%BA%C5%A9_%C5%EB%C1%F5_2.png?type=w2"></P>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BR></P>
<P style="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COLOR: rgb(85,85,85); CLEAR: both; FONT-SIZE: 13px; PADDING-TOP: 0px">자세한 교정법은&nbsp;http://blog.naver.com/hjs9435/140211016563 에서 참고하세요</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