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LNC부평본원을 다니고 있는 김지용입니다. 저는 작년에도 이 학원을 다녔는데 2달정도 다니다가 재수종합반으로 학원을 옴겼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재수를 한다는 마음에 너무 조급한 나머지 빨리 성적이 오르지 않자 그 이유를 외부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년동안 재수를 하면서 느낀것은 모든 이유는 제 자신에게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한번의 모의고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작년 11월에 재수를 실패하고 난 이후 작년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꾸준하게 LNC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BR> 저는 지금 부평LNC학원에서 공부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딱 맞는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고, 많은 자습시간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학우여러분들의 학구열도 너무 뜨거우셔서 학원에 불이날 정도입니다.(ㅋㅋ 그래서 에어컨옆에 소화기가 있나?ㅋㅋ) <BR> 4월이후로 날씨가 따뜻해져서 초심이 흔들리고 있을때쯤 이 후기를 쓰게 되어서 다시한번 마음을 잡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남은 기간 빡공해서 모두 다 성공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