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nc다니는 김나영입니다.<BR>벌써 4월이 다가오는데 벌점이 생각보다 많이쌓였네요ㅠㅠ<BR>1월달처음 들어왔을때는 오랜만에 책가방을매고 츄리닝을입고 학원간다는 자체가<BR>설레였습니다. 지금도 아침마다 그런느낌으로 다니고있습니다만...<BR>공부를 하면서 나보다 잘하는사람, 열심히하는 사람들을 보며 난 왜이럴까...<BR>난 뭐한걸까...라며 자꾸 비교하게되니까 스트레스만 쌓여서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이났던적도<BR>있고 집중못하고 잡생각이나 하고있고 제자신이 한심할때도 많이 있었습니다.<BR>하지만 생각해보니까 그런다고 달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것밖에는<BR>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하겠습니다...ㅠ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