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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Uway자료) 글로 배우는 2017대입전략 입시설명회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9건 조회 15,369회 작성일 16-05-25 15:47

 


* 글로 배우는 2017대입전략 입시설명회 1~4 (링크 클릭)

 

 


자료 원 출처 : 중앙Uway 대입정보 - 분석자료 게시판


( http://info.uway.com/info/news/index2.htm?ctrl=read&CMS_SEQ=141612&ROW_NUMBER=2&UPPER_CTG_SEQ=1&CTG_SEQ=6&page=1 )

 

 

 

[글로 배우는 2017대입전략 입시설명회]#5. 논술로 승부하자, 논술 중심 전형                                          

                 


* 일부 대학 논술 반영 비율 증가 - 논술 영향력 확대
* 학생부 교과 성적과 함께 논술 성적을 일괄합산하는 전형이 대부분
* 지원자 간 학생부 성적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논술 영향력이 큰 편
* 선발 인원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상위권    대학 수시모집에서 선발 비중이 높아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는 대학 많은 편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의 경우 미충족자로 인해 수시 추가 합격 기회도 높은 편
* 올해도 일부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논술 영향력 더욱 확대 

 

논술 반영 비율 증가한 대학들 눈에 띄어
2017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 전형에서는 논술 성적이 60~70% 비율로 반영된다. 지난해 논술 비율을 50%로 축소했던 경기대(수원), 아주대 등이 논술을 다시 60% 반영하면서 비중을 확대하였으며, 서울시립대도 2단계 논술 비율을 50%에서 60%로 늘림에 따라 최종 합격자 선발 시 논술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가톨릭대, 한양대(서울) 등도 올해는 논술을  60% 반영하면서 논술 성적 우수자의 합격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선발 인원 감소 추세이나 상위권 대학의
논술 전형 비중은 여전히 커

올해 수시 모집 선발 인원은 5천명 가량 증가했지만 논술 전형의 선발 인원만은 488명이 감소해 수시 선발 인원의 6.0%14,861명만 논술 전형으로 선발된다.
고려대(안암)1,110명에서 1,040명으로, 서강대는 385명에서 364명으로 인원을 축소하는 등 각 대학의 논술 전형 선발 인원이 대부분 감소해 몇 년째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수시모집 전체 인원 중 절반 가량을 논술 중심 전형으로 선발하며, 고려대(안암), 서강대, 인하대 등도 30%가 넘는 인원을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 등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상위권 대학에서 논술 중심 전형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여전히 논술은 상위권대 합격을 위해 준비해야 할 중요한 전형 요소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이 많은 편,      
최저기준 미충족자로 인한 추가합격 기회 많아
일부 대학 최저학력기준 완화

주요대 논술 중심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도 많이 발생함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합격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올해 연세대(서울) 일반전형의 자연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등급 합 8이내로 지난해 4개 영역 등급 합 7이내보다 다소 완화되었다. 숙명여대도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에서 인문은 4.5등급, 자연은 5.5등급 이내로 변경되는 등 일부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었지만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도 많아 이를 통과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여전히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 고려대(안암), 서강대, 성균관대 등 많은 대학에서 한국사 등급 기준을 추가하였지만 최저 등급 기준이 낮아 한국사 성적에 의한 탈락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므로 논술 준비와 함께 수능에서 부족한 영역도 체크하여 수능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학습 시간을 적절히 분배할 필요가 있다.




일부 대학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수능 성적 자신 없어도 지원 고려할 수 있어
수능 미적용 대학 지원 시 논술 성적 더욱 중요


2017학년도 논술 전형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건국대(서울), 서울시립대, 한양대(서울) 등 일부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에 상관없이 논술과 학생부, 서류 등의 성적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최저학력 기준 적용 대학에 비해 논술의 변별력과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지난해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했던 아주대는 올해 의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함에 따라 논술 성적이 더 중요해졌다.
수능 성적이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도 논술 준비를 꾸준히 한 수험생들은 지원해볼 수 있지만 경쟁률이 높은 편이므로 논술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 성적 영향력 크고, 학생부 만회 기대심리 등으로 지원 몰려 경쟁률 높은 편
선발 인원 감소, 일부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로 경쟁률 증가 추세 이어질 듯

● 학생부와 논술 성적이 활용되는 논술 전형에서는 지원자 간 학생부 성적의 변별도가 크지 않아 논술 성적이 합/불을 결정하는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논술 중심 전형은 선발 인원이 많고, 특별한 지원 자격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중심 전형에 지원하기에는 내신 성적이 부족하거나 특기 능력이 없는 학생 등 많은 수험생들이 관심을 갖는다. 논술과 학생부 성적을 종합하여 평가가 진행되지만 학생부 영향력이 미미해 논술로 역전할 수 있다는 기대심리와 함께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에는 보험성 지원까지 더해져 타 전형보다 많은 수험생이 몰린다.
●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은 단국대(죽전) 47.18:1, 서강대 75.88:1, 이화여대 34.69:1, 한국외대(서울) 43.58:1 등 대부분의 대학들에서 경쟁률이 상승하였다. 특히, 지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건국대(서울)의 경쟁률은 35.12:1에서 45.42:1로, 서울과학기술대는 19.41:1에서 32.36:1로 상승 폭이 컸다. 경희대는 타 경쟁 대학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소 낮아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 올해도 논술 전형의 선발 규모 감소세가 이어지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대학들도 있어 지원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수능 이후 정시 지원이 유리한 수능 고득점자와 수시 타 전형에 합격한 수험생들로 인해 논술고사 미응시 비율도 높아져 실제 경쟁률은 낮아지므로 경쟁률에 크게 좌우될 필요는 없다.


수능 후 논술고사 실시 대학의 경쟁률 높아
논술 전형에서는 수능 결과에 따라 논술고사 응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수능 이후 논술 실시 대학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다. 수능 전에 논술을 실시한 연세대(서울)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37.68:1,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35.6:1, 건국대(서울) KU논술우수자 전형 45.42:1, 수능 이후 논술을 실시한 고려대(안암) 일반전형 48.06:1, 서강대 논술전형 75.88:1, 성균관대 논술우수 전형 49.63:1, 중앙대(서울) 논술전형 54.12:1보다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면서 논술 시행일을 수능 전에서 수능 후로 변경한 한양대(서울)은 수능 결과를 보고 논술 응시를 결정하려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몰리면서 44.7:1에서 72.98:1로 경쟁률이 크게 상승하였다.

 


대학별 논술 출제 유형 파악하고 기출문제는 꼭 풀어볼 것
논술고사는 대학마다 출제 문항과 유형 등이 다르므로 목표 대학의 출제 유형 및 경향 등을 파악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려대(안암)과 중앙대(서울) 경영경제, 한양대(서울) 상경계열처럼 인문계열이지만 수리 논술을 출제하는 대학도 있으며, 영어 지문이 제시되는 경우도 있다.
올해 논술 시행계획을 확인한 후 그동안 입시에서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들도 검토하고 우수 답안이나 문제 풀이, 평가 기준 등을 참고하여 답안 작성을 연습해보도록 하자. 실제 시험장에서는 긴장도 되고 시험 문항에 당황할 수도 있는 등 여러 변수들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에 논술 문항의 답안을 머릿속에서만 구상하지 않고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해당 대학의 시험 시간과 글자 수에 맞게 꾸준히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주어진 시간 내에 생각한 내용을 논리적으로 작성해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학에서 실시하는 모의 논술고사 시행
일정 체크, 응시해볼 것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다수 대학에서 수험생들의 논술고사 준비를 돕고 올해 대학의 논술 출제 유형 및 난이도 설정 시 참고하기 위해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논술고사를 미리 경험해보고 실제 논술 문제 유형을 예측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원 희망 대학의 모의 논술고사 출제 문항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모의 논술고사는 해당 대학에 실제 시험과 같이 방문하여 응시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형태와 온라인 상에서 출제된 문제에 답변을 작성하여 제출한 후 채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형태로 구분되어 시행된다. 일찍 시행하는 대학은 3월부터 시작해 대부분 대학에서 4월에서 5월경 오프라인 시험이 진행된다. 응시자 전원의 답안지를 채점해주는 대학도 있는 반면 선착순으로 일부 학생에게만 첨삭을 해주는 대학도 있으므로 학기 초부터 목표 대학의 모의 논술고사 일정을 확인해 빠르게 참여해야 한다.

댓글목록

결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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