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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LNC 연수본원 12기 하늘빛 수시합격 후기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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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댓글 1건 조회 1,840회 작성일 21-12-26 23:23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LNC학원 연수본원에서 2022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한 하늘빛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수능에서 국어 4등급을 받고 최저를 맞추지 못했고, 수시에서도 6광탈을 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였습니다. 그래도 다른 과목의 수능 등급이 잘 나왔기 때문에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있었지만, 그 대학을 다니면서 수시 반수를 하기에는 시간낭비일 거 같아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재수를 결심하고 처음 한 달은 집에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있다보니 집중력도 점점 떨어졌고, 스마트폰을 향한 유혹은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학원의 강제력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기숙학원, 재종학원, 독재학원 중 어떤 것이 저에게 적합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성격상 기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기숙학원은 선택지로 적합하지 않았고, 굳이 모든 과목에 매달릴 필요가 없었던 저는 재종학원이 아닌 독재학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독재학원을 찾아보다가 집에서 제일 가까웠던 중앙LN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은 고민하지 않고 중앙LNC를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학원의 철저한 관리에 있습니다. 다른 어떤 학원을 찾아봐도 이정도로 저희를 챙겨주는 학원은 찾아보기 힘들 거 같아요. 원장님과 본부장님, 그리고 조교님들까지 거의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저희들의 학원 생활을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휴대폰도 아침 8시에 제출해서 밤 10시까지 못 쓰기 때문에 저처럼 스마트폰의 유혹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딱입니다. 그리고 졸고 있을 때면 누구든 바로 오셔서 깨워주십니다. 


특히 중앙LNC가 개발한 '보니아라노트'는 학생 스스로 학습계획서를 만들어서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고, 목표 학습비율을 설정해서 균형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일일보고서를 통해 그날그날 배운 내용을 다시 복기할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는 하루 학습 시간을 11~12시간으로 목표하고 학원 수업에 임했는데, 보니아라노트에 찍힌 학습 시간을 보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두 번째, 누구보다 저희를 챙겨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보통 학원 선생님들은 학생을 돈으로 본다는 인식이 있잖아요? 중앙LNC에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 터놓고 상담을 할 수 있는 원장님과 본부장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국어, 영어, 수학 과목별로 특강 선생님들이 계셔서 본인이 부족하다 싶은 과목이 있다면 그 과목의 특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문학이나 문법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정대문 선생님의 국어 수업을 꼭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수학은 수준별로 선생님이 계셔서 본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은 거 같아요. 저는 김석원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주시는 개념과 기출문제 자료들이 풀고 질문하면서 진짜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저는 수시 학종과 정시를 병행했기 때문에 논술 수업을 듣지 않았지만, 논술전형에 관심이 있는 문과 학생이라면 인문논술 수업을 꼭 들어보세요.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애매하다면 논술전형이 확실히 좋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논술전형으로 대학 입시에서 기적을 이룬 분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세 번째, S코스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현역 때나 재수 때나 두려운 존재는 수능 1교시, 국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전 감각이라는 게 더욱 중요한 거 같아요. 중앙LNC에서는 매주 목요일 (수능은 목요일에 보니까) 실제 국어 시간에 맞춰서 국어 실모를 풀면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을 위한 학습 환경에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면, 칸막이나 주변 공기 때문에 공부를 하다가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때 탁 트여있고 공기도 좋은 6층 스터디카페로 옮겨서 공부를 계속하거나, 쉬고 싶을 때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옥상에서 산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카페와 옥상이 없었다면 중앙LNC에서 끝까지 공부를 할 수 없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학원에서 급식도 제공하고 있어서 나가서 먹거나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고, 아프면 학원 안에 비치된 상비약을 복용하거나 건물 안에 있는 병원이나 약국에 갈 수 있고, 여하튼 학원이나 건물 밖으로 외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수는 현역 때보다 더, 더, 더 노력해야 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엄청나게 힘든 싸움입니다. 끝나지 않을 거 같은 시간 속에서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력을 다해 완주했더니 수시 합격이라는 좋은 성과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중앙LNC 덕분에 재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독학재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중앙LNC에 오셔서 후회없이 1년 불태우시고 원하는 결과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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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링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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